유재석 명언 유재석이 정상이 자리에서 내려 올 수 없는 이유

Posted by 디킨스
2015. 9. 15. 09:32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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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십년이 넘도록 변치않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오랜 시간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MC 유재석님!!!!!
방송에서의 모습과 실제의 모습이 똑같다고 평가 받는 국민 MC유재석님!!
오늘은 유재석 아니 유느님이라고 불리우는 사나이에 대해서 살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재석 : 1972년 8월 14일 생으로 올해 만 43세로 쥐띠시네요.
1991년 대학 개그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면서 코미디의 길을 선택한 유재석님
하지만 처음부터 그가 잘 나갔던 것은 아니죠~ 그의 말을 들어보면 신인때는 카메라 울렁증이 너무 심해서 방송사고도 많이 내고

10년이라는 무명시절을 겪으면서 방송의 길을 포기해야 하나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모든 세월 이겨내고 최고의 자리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유재석
그가 왜 정상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지는 그의 행동 이나 성품을 보면 수긍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유재석 아니 유느님이 말하는 소통에 대한 좋은 말들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유재석 명언 (소통에 관한 명언 10가지)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 에서도 하지말. 뒷말은 가장 나쁘다
2. "말"을 독점하면 "적" 이 많아 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 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 수록 "뜻"은 왜곡 된다. 흥분하지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듣기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5.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 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하기 쉬운 말 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해라
6.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7.뻔한 이야기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8.말을 혀로만 하지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 해라 비 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보다 더 힘있다.
9.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10. 혀를 다스리는 건 나이지만, 내 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번 말한것은 책임져라

 

이 글을 읽으면서 왜 그가 왜 국민 MC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느낌이 빡 오지 않으세요~
소통에 관한 중요한 말이였는데요. 가족, 친구, 연인 모든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소통 가끔은 내 이야기만 들어달라고 남의

이야기를 무시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말들 이었습니다.


유재석 명언 아니 자신이 방송에 임하는 자세가 틀리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로...
내가 생각하는 범위안에서 최선을 다혀먼 성공 할 수 없어요 그것을 벗어나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혼신

이 이야기를 듣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한거 같아요 ~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만 걱정만 하느라 정작 해야할 것은 하지 않는다 라고 이야합니다.

걱정만 하고 스트레스만 받다가 눈 앞의 기회를 놓치는 실수를 범한다고 하네요.

성공하고 싶고 내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한번에 바꾸어주는 유느님 당신이 왜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

오지 않는지 알꺼같네요. 오늘도 내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혼신의 힘을 다해 힘차게 달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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