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조한 피부관리 올바른 생활습관부터 실천하세요.

Posted by 디킨스
2016. 1. 15. 16:14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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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이라면 항상 신경쓰이는 부위 제일 잘 보이는 부위 피부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으신가요? 봄, 가을은 건조해서 여름에는 유분때문에 이렇게 차가운 바람일 불때면 피부의 각질과 건조함 때문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화장을 하는 여성분들이라면 더욱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피부가 건조할 때 화장을 하게 되면 화장이 잘 먹지 않아서 허옇게 뜨는 현상이 생기면 하루 종일 신경이 쓰이고 메이크업을 수정하면 수정할 수록 더 엉망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울쩍해 지기도 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겨울철 건조한 피부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조한 피부관리법

겨울철에는 환절기 보다 특히 더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줘야하는 시기입니다. 추운 날씨만으로도 피부가 건조한데 여기에 잦은 난방기의 사용으로 인해 피부는 더욱 더 건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 입니다. 건조한 피부를 계속 방치하게 되면 각지이나 안면홍조가 생기게 되고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첫번째 방법으로는 적정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사무실이나 또는 차에서 높은 온도의 히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피부건조함이 더 유발될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적정 실내온도 18~21도를 유지하고 실내 습도도 적정으로 유지해야지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건조한 피부관리법이 되겠습니다.





두번째로 올바른 세안방법 입니다. 메이크업을 하고 거울을 보면 하얗게 일어나는 경우 있으시죠? 이는 피부의 건조함이 심해져 각질이 떨어지지 못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렇다고 각질게거를 위해서 각질제거제를 사용해서 세안을 하는 것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서 오히려 더 건조해지고 염증이 생기는 역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아침, 저녁 세안시에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모공을 열어준 다음 세안을 하는 것이 각질제거에 더 효과적이고 마무리로는 냉수로 열려져 있던 모공을 닫아준 후 수분크림이나 영양크림으로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으로 충분히 보습까지 해주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다들 알고 계시죠?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몸은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알고 계시죠? 그만큼 수분보충을 해주셔야 합니다. 물대신 커피나 차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했다고 생각하시는 잇님들!! 커피나 녹차같은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우리의 몸속에 있는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을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커피와 같은 음료를 마셨다면 그의 2배가 되는 수분을 섭취를 해주어야지 우리 몸속에 있는 적정 수분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평소에 커피를 자주 섭취하시는 분들이라면 커피대신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대단한 관리보다는 생활 속에서 꼭 해야하는 습관들이 중요합니다. 작은것 부터 하나씩 실천해서 건강한 피부유지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혹시 건조증이 너무 심하신 분들은 주저하시 마시고 병원에 들려서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하나씩 고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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